※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본 과정 2일차
오늘은 비교적 순탄한듯 순탄하지 않은 듯한 하루였다.
어제 열심히 헤메서 그랬나 오늘은 비교적 내가 원했던 대로 상상하던 대로 잘 흘러갔다.
"헤멘 만큼 내땅이다"라는 말이 딱 떨어졌던 날이었다.
오늘의 인사이트!
오늘은 아티클스터디
2026년 SNS 담당자가 되어버린 사람은 이 글을 볼 것. - 큐레터 QLetter
2026년 SNS 담당자가 되어버린 사람은 이 글을 볼 것. - 큐레터 QLetter
안녕하세요. 선우의성입니다. 최근 정부 관계 부처와 연계하여 다양한 규모의 뷰티 브랜드들의 컨설팅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과의 컨설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의
www.qletter.co.kr
요약
성공하는 뷰티 브랜드의 SNS의 활용법
전략1. 과정을 공유하기(소비자와의 소통)
기업이 가장 특별하다고 예상되는 상품을 만드는 과정 공개 함
→ 특별한 것을 준비하고 있는 메시지로 소비자와 소통 시도
→ 팝업스토어에 대한 기대감 높임
전략2. 디자인은 SNS와 연계하기
SNS 콘텐츠 확산성이 높은 상품패키지가 성공가능성이 높음
SNS 유행에 맞춰 제품 디자인 반영 → 콘텐츠가 제품에 영향을 주고, 제품을 콘텐츠로 만들어 홍보
예) 톡 블러쉬 키캡(페리페라): 최신 밈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플라워 노즈(중국화장품) - 독특하면서 소유하고 싶은 디자인 위주로 콘텐츠 제작(Z세대 공략)
전략3. 페르소나 설정
: 브랜드 채널은 페르소나를 구축해 브랜드가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게 해야 함
→ 자연스럽게 사업의 핵심 내용을 전달 가능
예) 직원 출연 콘텐츠, AI 콘텐츠 (밈이나 패러디 활용해 위트있는 방식으로 제작)
전략4. AI로 반응 살피기
AI이미지로 고객의 반응을 살피고 높은 반응을 얻은 제품을 기반으로 실제 상품으로 출시
**AI이미지 상품화 전략의 장점
- 상품의 성공 가능성을 높임
- 고객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팬덤을 만듦
- 효과적인 사전 마케팅 역할을 수행 (높은 인지도, 비용 절감)
용어 정리
UGC 영상: 사용자가 만든 영상으로 브랜드가 아닌 고객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콘텐츠
Persona 전략: 기업이 실제 고객을 대표할 수 있는 가상의 인물(타깃 페르소나)를 설정해 마케팅, 브랜딩, 제품 기획 등 다양한 전략 수립에 활용하는 방법
주요 포인트
예쁘게 찍어서 올리는 것을 넘어 과정을 공유하고 패키지를 콘텐츠로 설계하고
브랜드에 사람의 온기를 입히고 AI로 고객 반응을 먼저 확인하는 것.
SNS는 광고판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
성공하는 뷰티 브랜드는 '콘텐츠를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콘텐츠 그 자체가 되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된다.
실무 적용 예시: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 콘텐츠 기획: 제품 출시 전, 기획 단계부터 SNS에 공유하여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한다.
(예: "A안과 B안 중 어떤 패키지가 더 설레나요?" 투표 등)
SNS 숏폼 '찰칵' 포인트 설계: 제품 디자인 단계부터 "이 제품이 릴스나 틱톡에 나올 때 어떤 소리가 날까? 어떤 각도에서 예쁠까?"를 먼저 고려하여 기믹(Gimmick: 상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 )을 넣는다.
브랜드의 '얼굴' 세우기: 공식 계정의 딱딱한 말투를 버리고, 실제 일하는 직원의 목소리(브이로그, 실수담 등)를 통해 브랜드에 인격(Persona)을 부여한다.
AI 기반 저비용 고효율 R&D: 신제품을 실제로 만들기 전,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먼저 SNS에 올려 반응(좋아요, 저장 수)을 살피고 생산 수량을 결정한다.
관련 사례 :
글로시에 (Glossier): 신제품 개발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고객의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응답하는 'You asked, we listened' 캠페인을 통해 강력한 팬덤 형성.
페리페라 (Peripera): '톡 블러쉬 키캡' 디자인을 통해 키보드를 누르는 시청각적 재미를 제공. 이는 자연스럽게 숏폼 밈(Meme)으로 확산됨.
코스맥스 (COSMAX): B2B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여 유머러스한 밈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 '일하고 싶은 힙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
데이지크 (Dasique): AI로 생성했던 가상의 화장품 이미지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이를 4개월 만에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여 '품절 대란'을 일으킴.
가상 시나리오 :
상황: A 화장품회사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런칭
AI 테스트: 담당자는 AI를 활용해 3가지 컨셉의 '비건 스킨케어 패키지(토너, 크림)' 이미지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다. 숲과 자연이 있는 연두 계열의 패키지, 바다가 생각나는 푸른 계열의 패키지, 얼음처럼 하얗고 투명한 투명 패키지를 올렸는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얼음 투명 패키지'를 최종 디자인으로 확정한다.
과정 공유: 공장에서 패키지가 뽑혀 나오는 과정과 담당자가 성분 배합을 고민하며 샘플을 직접 시험해보는 브이로그를 릴스로 연재한다. 고객들은 댓글로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빨리 실물 영접 하고싶어요" "화장품 열고 닫을 때 소리가 너무 좋아요" 라며 기대감을 키운다.
페르소나 마케팅: 신입 사원 '김내일'이라는 페르소나 계정을 통해, 사장님 몰래 신제품을 미리 써보는 '몰래카메라' 형식의 쇼츠를 업로드한다. 브랜드가 아닌 '아는 사람'의 추천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제품 런칭: 제품 뚜껑을 열 때 '딸깍' 하는 경쾌한 소리가 나도록 설계된 패키지는 런칭 첫날 수많은 유튜버와 고객들의 'ASMR 언박싱' 영상으로 재생산되며 알고리즘을 탄다.
처음으로 아티클 스터디라는 것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아직 체계가 정확하게 잡혀 있지 않아서 규칙을 만드는 것도 좋았고
관심이 있었던 분야의 아티클에 대해 비슷하지만 다른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도 좋았다.
특히 가상시나리오 얘기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어쩜 그렇게 참신하고 재밌었는지 모른다.
역시 집단 지성이란 이런 걸까?
내일도 오늘만큼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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