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 강의 과제

1-2. 좋은 카피의 조건 & 글로벌 vs 로컬 카피의 차이 l AI를 활용한 카피라이팅

콘마유즈이 2026. 1. 30. 13:11
반응형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실습 & 생각해보기] 랜딩 페이지 내 헤드 카피 차이 - 애플

 

 

“Think Different.”라는 전세계를 강타한 문구부터 애플은 혁신의 대명사인 브랜드로서 자리잡았습니다.

비단 카피라이터 뿐만 아니라 마케터, 광고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모두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 때면 어떤 제품을 들고왔는지,

기능에 대한 호기심 뿐만 아니라 “어떻게” 풀어냈는지도 많이들 궁금해하시죠.

 

이번 강의를 준비하면서 저도 새삼 감탄하게 된 이 “Light it up”, 한국어로는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참고로 이 스크린샷은 iPad Air의 신상품의 구성품 중 M3칩의 ‘쏜살같이(lightning-fast)’ 빠른 압도적 성능을 설명하는 페이지였고, 위 헤드카피는 그 ‘빠름’을 강렬하게 담은 카피입니다.

 

 

 

실습하기

 

위의 제품 상세 페이지 내용과 위의 “Light it up.”이라는 영문 헤드카피를 참고해서, 내가 이 제품의 카피라이터라면 한국어로 어떤 헤드카피를 써볼 수 있을까요?

꼭! 직접 써본 후에 정답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정답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 내가 어떤 시각에서 고민했는지
  • 어떤 맥락에서 & 왜 그런 카피를 만들었는지 - 가 중요합니다.

내가 한국어로  “Light it up.” 헤드카피를 쓴다면?

- 쏜살 같이 빠른 (lightning-fast)

 

- 켜.

- 켜지는 순간.

- 활기를 불어넣다.

- 판을 키우다.

- 가능성을 밝히다.

- 능력을 깨우다.

- 잠재력을 깨우다.

- 시작하다.

- 열어라.

- 지금 바로.

- 머무르지 않는다.

- 앞으로 나가라.

- 시작하자, 더 빠르게.

 

정답

 

- 빠릿하게, 짜릿하게.

해당 카피는 국내 최고의 카피라이터 분들이 머리를 맞대어 작성한 아웃풋이니, 혹시나 여러분이 써보신 것과 결이 너무 다르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 ’빠르다’ + ‘압도적 성능’ 이라는 전달해야 할 내용을 ‘빠릿하게’ 라는 함축해서 담았을 뿐만 아니라 뒤에 ‘짜릿하게’라는 단어로 리듬감 + 라임을 맞추어 소리를 내어 입으로 뱉었을 때도 기억에 각인되는 카피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한국인이라면 ‘빠릿빠릿하다’ 라는 뜻이 어떤 뉘앙스를 갖고 있는지 모를 수가 없죠? ’빠릿한 성능으로 짜릿한 아웃풋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는 내용을 기깔나게 담아 말의 맛도 잘 살린 카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