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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아티클스터디 주제: 4년간 100번의 뉴스레터를 발생하며- 마케팅회고
4년간 100번의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 마케팅 회고 일지
마케팅 인사이트 레터 디지큐가 100호를 맞이했어요. 지난 4년간 100번의 뉴스레터를 발행한 여정과 깨달은 것들을 공유합니다.
www.digiocean.co.kr
- 요약 :
- 디지오션의 마케팅 인사이트 뉴스레터 ‘디지큐’가 4년간 100호를 발행하며 겪은 변화, 성과, 어려움, 배운 점을 정리한 회고 글
- 번역·큐레이션 중심 레터에서 작성자의 경험·관점을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 중심 레터로 전환하며, 구독자 성장과 동시에 오픈율 저하·허수 구독자 문제를 마주하고 이를 정리해 나가는 과정이 담겨 있음
- 사이드 프로젝트로서의 뉴스레터가 본업(B2B/B2C 마케팅)과 서로를 강화하는 학습·실험의 장이 되었고, 꾸준한 글쓰기 프로세스와 독자 관점의 글쓰기 원칙을 공유
- 주요 포인트 :
- 4년간 격주 발행, 100호 달성 (2021년 1월 시작 → 2025년 3월 100호).
- 해외 마케팅 뉴스 번역·큐레이션 → 작성자 경험·관점 중심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방향 전환 (2023년 5월).
- 오리지널 전환 이후 구독자 4,000명 돌파(2024년 9월), 그러나 오픈율 하락과 실제 읽는 사람 감소를 인지하여 6개월 이상 미열람 구독자 정리 후, 2025년 1월 기준 2,500명 수준으로 재정비, 허구 지표(Vanity Metrics)에 집착하지 않기로 결정.
- 뉴스레터를 “본업과 연결된 학습·실험실”로 활용하면서 사이드와 본업이 서로를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 장문 레터 1편에 최소 10시간 이상 투입, 시간 블록 단위(주제 선정, 개요, 노필터 초안, 다듬기, 퇴고 등)로 쪼개어 프로세스를 운영.
- 독자 관점에서 “술술 읽히는 글”을 연구하며, 간결한 문장·구체적인 사례·바로 실행 가능한 팁을 지향.
- “나만의 경험·시행착오·관점이 녹아 있는 글”이 브랜드 정체성이자 가장 큰 가치라는 결론에 도달.
- 새롭게 알게 된 점:
- 번역·큐레이션 중심 뉴스레터도 일정 시점 이후에는 성장 한계를 맞고,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오리지널)”로 전환했을 때 독자 반응이 더 좋아졌다는 경험적 인사이트.
- 구독자 수 4,000명 → 2,500명으로 줄이는 과감한 “구독자 정리”를 통해, 실제 읽는 독자 수와 관계의 질을 더 중요한 지표로 삼은 운영 방식.
- 사이드 프로젝트(뉴스레터)를 본업에서 다루는 문제와 의도적으로 연결해, 고민을 깊이 파고들고 해결책을 찾는 구조로 사용했다는 점.
- 뉴스레터 제작 시간을 세분화(예: 주제 선정 30분, 개요 30분, 노필터 초안 3시간, 다듬기 1시간, 퇴고 30분 등)해서 꾸준함을 유지하는 운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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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개념 :
- 오리지널 콘텐츠 전환: 번역·큐레이션에서 벗어나, 작성자의 경험·관점·사례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방향을 바꾸는 전략.
- 허구 지표(Vanity Metrics): ‘구독자 수’처럼 겉보기 성과는 크지만 실제 비즈니스나 관계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는 지표.
- 학습/실험의 장으로서의 뉴스레터: 본업에서 다루는 문제를 레터를 통해 구조화·정리·실험하며, 인사이트를 다시 실무에 적용하는 순환 구조.
- 프로세스 기반 생산성: 글쓰기 과정을 시간 블록과 단계로 나누어, “완성”이 아니라 “다음 단계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운영 방식.
- 독자 가치 중심 글쓰기: 독자가 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행동 촉발을 항상 점검하는 관점.
- 용어 정리 :
- 디지큐(DGQ): 디지오션이 운영하는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뉴스레터, 격주 발행 형식.
- 오리지널 콘텐츠: 외부 콘텐츠 번역·요약이 아니라, 작성자의 직접 경험·생각·사례에 기반한 1차 콘텐츠.
- 큐레이션 레터: 외부 기사·자료·콘텐츠를 선별·정리해 전달하는 형태의 뉴스레터.
- 허구 지표(Vanity Metrics): 실질 성과와는 거리가 있지만 숫자 자체가 커 보이는 지표(예: 단순 구독자 수, 누적 조회수 등).
- 오픈율(Open Rate): 발송된 뉴스레터 중 실제로 열린 비율. 아티클에서는 추세(감소)를 언급하지만, 구체 수치는 나오지 않는다.
- 사이드 프로젝트: 본업 외에 개인 또는 작은 팀이 장기적으로 진행하는 부업·부가 프로젝트. 이 글에서는 디지큐 뉴스레터를 가리킨다.
- 실무 적용 :
- 뉴스레터/블로그/콘텐츠 채널 운영 시, 단순 큐레이션에서 벗어나 “내가 직접 경험하고 배운 것”을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기준을 세운다.
- 채널의 핵심 지표를 “구독자 수 증가”에서 “실제 열람·반응·피드백”으로 재정의하고, 비활성 구독자 정리 정책(예: 3~6개월 미열람 시 리마인드 후 제거)을 설계해볼 수 있다.
- 뉴스레터 제작 프로세스를 시간 단위로 쪼개서 표준 워크플로우를 만든 뒤, 팀·개인 캘린더에 반복 일정으로 고정해 꾸준함을 확보한다.
- 글 발행 후에는 “어떤 부분이 많이 읽혔는지, 반응이 있었는지”를 회고하고, 포맷·톤·구조를 조금씩 실험하는 실험 로드맵을 만든다.
- 가상 시나리오 :
- 한 로컬 커머스 브랜드가 첫 해에는 인스타 콘텐츠 요약·업계 뉴스 큐레이션만 담은 뉴스레터를 운영한다.
- 1년 뒤 구독자는 5,000명까지 늘었지만, 오픈율은 15% 이하로 떨어지고, 실제 웹사이트 전환도 낮다.
- 팀은 디지큐 사례처럼 “고객 인터뷰 기반 스토리, 운영진의 실수/학습담, 캠페인 비하인드” 중심으로 오리지널 비중을 늘리고, 6개월 미열람 구독자를 전부 정리한다.
- 구독자는 3,000명으로 줄지만, 오픈율이 35%, 클릭률이 10%로 올라가고, 캠페인당 매출 기여가 뚜렷해진다.
- 이를 통해 팀은 Vanity Metric(구독자 수)보다, 핵심 지표(전환·매출·리텐션)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KPI를 재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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