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디지털마케팅 3기 TIL

[26.01.30.] AI를 활용한 카피라이팅 1ㅣ내배캠 디마 3기 24일차

콘마유즈이 2026. 1. 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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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천천히 흘러 갈 것만 같았던 부트캠프도 벌써 1달이 훌쩍 지났다. 1월 마지막날이다 벌써...

"하루12시간 어떻게 버텨?"라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다.

오히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야 돼!" "이걸 다하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없어..."라는 말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졌다.

조금 더 일찍 꺠닫고 더 일찍 더 어렸을 때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다.

지나간건 지나간거고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기에 더 열정을 가지고 마케터의 꿈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


이번 주차는 카피라이팅을 하는 건데 비교적 글을 쓰는 것에 겁이 없는(잘 한다고는 안했음) 나로서는 이번에는 "꽤 할 만하지 않을까?" "드디어 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온 걸까?" 싶었다. 그러나 역시 쉬운 건 없었다. 긴 글을 작성하는 것에는 자신이 있는 편이지만 그것을 짧게 줄이고 그 핵심만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만드는 카피를 만드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다. 

글을 늘리는 건 자신있지만 줄이는 것에는 쉽지 않음을 느끼고 더 많이 보고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1-1. 카피라이팅을 아시나요? & 명작 카피로 살펴보기 l AI를 활용한 카피라이팅

 

1-1. 카피라이팅을 아시나요? & 명작 카피로 살펴보기 l AI를 활용한 카피라이팅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생각해보기]여러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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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좋은 카피의 조건 & 글로벌 vs 로컬 카피의 차이 l AI를 활용한 카피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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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UX 카피 - 제한된 공간의 글쓰기 l AI를 활용한 카피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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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UX 카피 직접 써보기 📝그 전에!챕터2에서는 UX 카피, 이메일 제목, SNS/블로그 포스팅 등 다양한 카피를 직접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브랜드 이미지는 채널마다 달라 보여도 결국 통일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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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있는 실습들을 천천히 해 나가고는 있는데 이게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확신이 잘 안들었다.

그냥 내 맘대로 적어보고 줄여보고 늘려보고 지웠다가 추가했다가 왔다갔다를 많이 했다. 내일 보면 또 다르겠지!

누군가를 설득하는 글이란... 쉽지 않은 일임이 분명하다. 그렇지만 이게 딱 들어 맞았을 때의 쾌감이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오늘도 많이 보고 많이 배우게 되는 날이었다.


1. 좋은 카피란?

  • 짧고 간결하다.
  • 고객이 직면한 현재 문제/맥락과 연결된다.
  • 브랜드/제품의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보는 순간 감정/호기심/행동 중 하나를 자극한다.

2. 대표적인 카피 종류 및 구조

  • 태그라인(Tagline) & 슬로건 (Slogan) - 한국에서는 혼용으로 사용하기도 함
    - 태그라인: 브랜드의 핵심 가치나 메시지를 담은 대표 문구, 제품/서비스 직접 언급 없이 브랜드를 바로 떠올릴 수 있게 함
      예) 애플 “Think Different.”, 나이키 “Just Do It.”
    - 슬로건 (Slogan): 특정 제품/캠페인 중심 메시지로서 해당 캠페인의 특징을 담음, 마케팅 캠페인 변경 시 변화될 수 있음
      예) 예 : 프로모션 카피, 시즌 신제품 출시 광고 카피 등
  • 헤드라인 (Headline)
    - 전통 대중매체 광고: 광고나 콘텐츠의 제목,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문구
      예시 : 신문 헤드라인, 광고 제목 또는 영상 광고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문구
    - 랜딩 페이지 또는 디지털 광고: 순간적으로 눈을 사로잡는 문구 (짧고 강렬, 가치 중심) - 첫인상
  • 서브헤드라인 또는 서브카피 (Subheadline)
    - 전통 대중매체 광고: 헤드라인을 보완하는 부제목, 보통 헤드라인 밑에 작은 글씨로 추가 설명
    - 랜딩 페이지 또는 디지털 광고: 헤드를 보완, 왜 이 브랜드/제품인지 ‘WHY?’ → 실질적인 이익 및 혜택을 요약
  • 바디카피 (Body Copy)
    - 전통 대중매체 광고: 본문 내용, 상세한 설명이나 정보를 담은 긴 글
      예시 : 제품 설명서, 광고 본문 등
    - 랜딩 페이지 또는 디지털 광고: 구체적인 설명과 디테일, 기능/장점/신뢰 요소 등을 제공
  • 캡션 (Caption)
    - 이미지나 영상에 붙는 설명 문구, SNS, 유튜브 자막, 인스타 피드 글 등도 포함
  • CTA (Call To Action)
    - 즉각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
    예시 : “회원가입”, "지금 구매하기", "자세히 보기", "데모 신청하기"
  • 최근에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카피가 많이 생략되는 추세
    - 모바일 환경 위주 → 스크롤은 짧게 & 정보는 압축적으로 > 간결하게!
    - 이미지 & 영상 중심 → 긴 바디 카피 대신 시각 자료로 직관적으로 설명
    - 사용자 피로도 줄이기 → 핵심 메시지 + CTA 버튼만 남기기
  • 단, B2B SaaS나 고비용/고관여 제품(보험, 교육, 금융) 등은 상세한 내용 전달을 위해 여전히 서브헤드 + 바디 카피 를 활용

3. AIDA 모델

  • A (Attention) : 주목 = 시선을 확 잡아끄는 힘 → 질문 형식, 강렬한 단어, 숫자, 이미지 등으로 눈길을 사로잡기
  • I (Interest) : 흥미 유지하기 = 감정적 연결 → 고객이 호기심/공감을 이어갈 수 있는 연결 고리 만들기
  • D (Desire) : 욕구 자극하기 → 우리 제품,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혜택, 차별점 또는 문제 해결 등을 제시
  • A (Action) : 행동 촉구하기 → CTA(Call to Action) 문구로 행동 유도

4. 4C 원칙 (카피라이팅 프레임워크, by David Jobber and John Fahy, 2009)
    - 체크리스트로 활용(모두 달성해야 되는 건 아님)

  • Clear (명확하게) : 메시지가 이해하기 쉬운가?
    - 어려운 전문용어 및 애매한 표현은 지양
    -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쓰여졌는지 
  • Concise (간결하게) : 필요한 말만 최소한으로 쓰여 간단명료한가?
    - ‘짧을수록 강하다.’
    -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미사여구, 만연체는 지양
  • Compelling (설득력 있게) :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 흥미롭거나 관심이 가는 내용인지
    - 구체적인 혜택 및 기능을 강조 >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가
    - 감정적 공감이나 호기심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는가
  • Credible (믿을 수 있게) : 근거가 있는가?
    - (가능하다면) ‘믿을 수 있다’고 느껴질 수 있는 근거, 수치, 증거, 인터뷰, 전문성 등을 뒷받침
  • Consistent (일관성 있게) : 브랜드 톤앤매너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가?
  • Customer-Centric (고객 중심) : 일방적인 회사/제품 자랑이 아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가?
  • 활용 예시: 광고 헤드라인 → 간결하고 강력한 Clear + Compelling을 어필
                    예 : “Just Do It.”
                    제품 상세 페이지 → Clear + Concise + Credible이 중요,
                    예 : “FDA 승인 완료, 테스트 결과 n 시간 이상 지속 효과를 보임”

5. The Best Copies

브랜드 - 카피 특징 AIDA 또는 4C 모델로 살펴보기
Nike – Just Do It 짧고 강렬, 즉각적인 행동 촉구 A (Attention): 직설적 명령으로 주목
C (Concise): 매우 간결
Apple – Think Different 브랜드 철학을 간결히 담음 I (Interest): 사고의 전환 유도
C (Clear): 단순 & 명료
Coca-Cola – Open Happiness 제품 경험을 감성적으로 표현 D (Desire): 감정적 욕구 자극
C (Compelling): 행복 경험 강조
De Beers – A Diamond is Forever 다이아몬드의 불변성을 강조 > 희소 가치를 높이기 위해 A (Attention → Desire): 영원성으로 가치 부여
M&Ms – Melts in your mouth, not in your hands 제품 특징을 위트있게 전달 I (Interest): 차별 포인트 강조
C (Clear): 구체적 상황 제시
맥도날드 – I'm Lovin' It 글로벌 공통,
일상적 즐거움을 유쾌하게 표현
A→I: 긍정적 감정 직결
C (Concise): 누구나 쉽게 이해
삼다수 – 깨끗함이 살아있는 제품 속성을 직관적으로 전달 D (Desire): 청정성 소구
C (Credible): 브랜드 속성과 일치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 바나나 맛 우유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
제품명과 속성을 위트있게 언어 유희로 표현 A→I: Interest(흥미)
C (Concise) 누구나 쉽게 이해
배달의민족 –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언어유희 / 카테고리 리딩 선언 A (Attention): 익숙한 문구의 비틀기
C (Clear/Compelling): 카테고리 리딩 선언 & 브랜드 정체성 확립
생활맥주 – 취하니까 얼마나 좋아요! 생활 맥락에 밀착, 공감 유도 I (Interest): 공감 상황 제시
C (Compelling): 감정적 공감 및 임팩트

 

6. 제품 내 마이크로카피 작성 시 주의사항 (모바일)
✨무엇을 전달할지’를 뾰족하고 간략하게 만들기

  • 마이크로 카피 중요성
    버튼, 에러 메시지, 알림 문구 → UX 만족도 및 브랜드/서비스에 대한 정서에 영향
    원칙 설명
    간결함 미사여구, 불필요한 단어/문장은 모두 삭제
    한 눈에 문장이 들어오도록
    명확성 모호하거나 어렵지 않도록,
    누가 읽어도 바로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목적성 화면 내 목적이 없는 문장은 과감히 삭제
    일관성 (보이스톤) 브랜드, 서비스 전반의 톤앤매너와 일치해야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명료하고 & 직관적인 문구
    - 사람들이 원하는 건 “한 줄 요약”
    - 개인적 흥미를 위한 인터넷, SNS에서조차도 집중도 ↓
    - 제품을 설명하거나 홍보하기 위한 글이라면 더더욱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문구 필요
  • 우리가 가진 기능을 다 소개하는 건 좋지만…
    - “A 기능도 넣고, B 기능도 넣고.. 아, 특히 C 기능을 강조해주세요!”
    - 이런 식으로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고 한다면, 역설적으로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글이 됨
  • 마케터의 역할!
    - 제품 내 카피 뿐만 아니라 모든 채널(광고, SNS, 앱 내 카피 등)에서 최소한의 언어로 핵심만 전달해야 함
    - 불필요한 부연설명은 걷어내고 본질적인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어야!

7. 성과를 높이는 UX라이팅 작성 원칙

  • 명확한 목적
    - 이 화면, 버튼, 문구의 제1목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해서 유저 행동을 이끌어야
  • A/B 테스트 필수
    - 베스트 문구에 대한 데이터가 없을 때는 A/B 테스트를 통해 효율 & 성과를 지속적 모니터링
    - CTA 버튼 문구 하나로 전환율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 간결하고 짧게!
    - 화면에 시선이 머무는 시간은 매우 짧기에 한 눈에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 표현의 일관성
    - A 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이라고 적고, B 페이지에서는 같은 기능을 ‘가입하기’라고 적는다면 유저의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 제품의 신뢰도 하락에도 영향
  • 한국어 vs 영어 차이
    - 한국어 : 감정/정서적 연결이 비교적 자유로움. 톤앤매너의 폭이 다양함
    - 영어 : 직관적이고 명확한 정보 제공에 조금 더 초점을 두는 편 & 두 언어 모두 띄어쓰기 단위로 의미 파악을 하는 언어 ⇒ 글의 화면 배치/구현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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